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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동물/펫

2023.09.07 09:00

펫로스 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

  • EBSCulture (EBS… 오래 전 2023.09.07 09:00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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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수의사 설채현 강사와 함께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본다. #반려견 #강아지 #반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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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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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김-q5u  오래 전

    코코야 잘가 12년동안 내 학창시절과 20대를 함께 지켜줘서 고마워 덩치 큰 우리 인절미.. 너무 순하고 말도 잘듣고 넌 사랑만 줬는데 난 그 평범한 일상이 진짜 큰 행복이었다는걸 이제야 깨닫아. 바쁘다는 핑계로 피곤하다는 핑계로 많이 놀아주지도 못하고 산책도 자주 못시켜줬는데 누나가 너무 미안해 이렇게 갑자기 떠날 줄 알았다면 맛있는것도 실컷 먹일걸… 잔병치례 한번 안하고 마지막까지도 가족들 걱정할까봐 이렇게 잠깐 아프고 바로 떠나버린것 같아서 마음이 찢어진다 마지막 순간에 온힘 다해서 꼬리 흔들며 마지막 인사해준 너의 모습에 난 죽을때까지 널 못잊을거야 나중에 누나 꼭 마중나와줘 우리 다시만나자 사랑해

    2026-07-2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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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yoo5326  오래 전

    기억이랑 감각이랑 연결되어있다고 느낀게, 저도 무지개다리 건넌 아이 꼬순내와 비슷한 냄새만 나면 우울해져요. 미친사람처럼 보이는걸 아는데 어쩔수 없어요. 진짜 자동으로… 시간이 약이라고는 하지만 마음이 아픈건 어쩔 수 없나봐요.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 것 같은데… 유튜브에도 반려동물 보내주고 난 뒤 영상들 많거든요. 찾아보시고… 많이 힘드시면 '펫로스 잊지않는회복' 이런 책 읽어보세요.

    2026-07-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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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둥희  오래 전

    내 손으로 핏덩이같은 너를 직접 받아서 키우기 시작한게 어제일같아..너의 엄마를 보낸지가 4년됐는데 딸인 너도 이제 할머니가 되어서 가는구나.. 너무 믿기지가 않고 지금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많이 아프지만 15년동안 한결같이 천사같이 옆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덕분에 행복했어 엄마랑 천국에서 꼭 만났길 바래 수술하느라 금식했던거 거기선 더 맛있는걸로 실컷 먹었으면 좋겠어 먹지도 못하고 간거 그것때문에 가슴이 너무 아프다..우리 또 보자 사랑해 원아..❤

    2026-07-1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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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랑-g2g  오래 전

    자식같은아이가 11살생을 마감하고 어제 떠났어요.
    앞으로 아이의 빈자리를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걱정입니다.
    아무데서나 울수도 없고ㅠ

    2026-07-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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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홀빈-x6w  오래 전

    선생님 너무 힘들어요 항암하는게 아닌데 안아주지도 못하고 보냈어요
    아프기만하고 그냥 잘뛰어놀다 먹다가 보낼껄 병원에서만 보내다가 잠깐보고 갔다어 어떻게요 저... 너무너무 힘들어요

    2026-07-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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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상백  오래 전

    강아지복제 / 체세포보관 / 펫로스케어 : (주)크리오아시아 // 청담상백에게 문의 주세요*

    2026-07-0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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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아리영-b4l  오래 전

    너무 보고 싶어요 ㅜㅜ 그 어는 것으로도 대체가 안돼요

    2026-07-0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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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xymaronyz  오래 전

    마음의 준비가 하나도 소용이 없습니다.
    마음의 준비가 효과가 있으려면
    내가 납득할 수 있을 정도로 편안하고 후회가 남지 않을 정도의 그런 호상이어야 하는데
    죽음이 그렇게 친절하게 와주지가 않더라고요.
    더 살수있는 아이였는데... 하면서
    후회만 남고 고통만 남네요.

    투정도 안부리고 심통도 안내고 화도 안내고 갈등도, 거짓말도, 반항도, 입질도 없고
    그저 갈때까지 사랑만 주다가는 천사같은 존재라
    그 마지막이 더 고통스럽습니다.

    정말 정말 고통스럽네요
    납득가능한 형태의 작별은 도대체 어떻게 했어야 했을까요.
    무의미한 그날의 선택지들만 떠오르네요

    정말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적은 미련으로 보내줄 수 있었던, 그랬던 사람들과 그럴 사람들이 미치게 부럽네요.

    2026-06-2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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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d8go5wn2…  오래 전

    우리아기 16살포메 무지개다리건넌지 삼일째입니다 이슬픔어찌해야하는지 울고또울고 떠나기전 제대로걷지도못하는놈이 혼자화장실에가서. 속에남은찌꺼기 다내놓고 한시간넘게 눈을크게해서 저만쳐다보드라구요 눈에담아가려고 그리고 제품에서갔읍니다 너무괴롭고슬프고 잠도못자고 아무것도할수없읍니다

    2026-06-2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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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phia00-o5o  오래 전

    주변에서 아무리 위로해줘도 시간이 약인거 같아요... 그래도 제친구는 저랑시간 많이 보내주고 강아지 영상모아서 리멤볼 선물해줬었어요ㅜ 뭐라도 해주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참고맙기도 했고 선물해준거 곁에두니까 힘이 좀되더라구요

    2026-06-2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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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power5783  오래 전

    어제 밤에 폐수종과 폐렴으로 4일동안 입원 시킨 나의 첫 반려견 초아…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가슴이 찢어 발겨지네요…..

    2026-06-19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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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결같이_V  오래 전

    하~~~우리 하루 11살인데.....

    2026-06-1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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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숙-q4w  오래 전

    오늘 우리 샤론이 떠났어요
    정말사랑했고 사랑스러운강아지였어요

    2026-06-06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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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chicoco_  오래 전

    13년동안 함께한 내 강아지를 내 손으로 보냈다. 병원에 입원시키면 살릴 순 있지만 숨만 붙어있은 상태로 집으로 다시 못돌아올 수 있다고 했기 때문에 보내줬다. 너를 더 고통스럽지않고 편안하게 해준거라고 다들 잘못된 선택이 아니라고 하지만 나는 아직 너무 힘들다.
    너한테 잘못한 내 행동만 생각나서 미안해서 죽을만큼 힘들다.
    어젠 운전하는데 사고나서 죽으면 너랑 다시 만날 수 있나 생각도 했다.
    빈집에서 용기내어 네 이름을 불러봤는데 대답도 없고 토독토도독 발소리도 안나더라. 미칠것 같아. 나는 니가 아직 옆에 있는것 같아. 난 어떡하지

    2026-06-0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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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otone4270  오래 전

    사람이 죽었을때 3일장을 치루는 이유가 이사람 저사람 와서 떠들며 슬픔을 잊는 취지인데 강아지는 오롯이 집사의 몫이죠.
    3일전 반려견을 보냈는데 그리움과 후회로 가슴이 사무쳐요. 유품 정리하다가 그 꼬실꼬실한 냄새에 많이 울컥했네요

    2026-05-2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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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이누나  오래 전

    5월16일 안 락사를시키고 장례를치뤘어요.
    병원 세군데를 다녀봤지만  아무이상이없었고  마지막병원에서조차 수의사 30년을해봤지만 병명을알수없다하셨어요. 뇌기능쪽인것같다라는 소견만있을뿐  그약을  꾸준히 먹여봐야한다하셨고 좋아졌다 극도로 나빠졌다를 반복하다  몸무게는 5.8kg에서 7일만에  3.3키로로 변했고  먹는것도 물만먹다  그렇게 보냈습니다  전 다시는 강아지를 못키울것같아요, 안락사를 시킨다는건  진짜 눈뜬아이를 죽이는것같습니다  너무힘들어요

    2026-05-24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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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지  오래 전

    떠나보낸 사람들은 알겠지만 극복이라는게 절대 불가능하다
    딱 경험하자마자 바로 머리에 떠오름
    "아... 이거 평생 못잊는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힘든건 죄책감인거 같음
    사람은 억지로라도 원인과 결과를 만드는데 죽음은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 결과론일뿐.
    그래서 자신에게 돌리는게 가장 빠른 정답
    이게 알아도 쉽지가 않다

    하지만 반대로 그나마 좋은 점이 있다면
    나도 나중에 눈을 감을 날이 오면 그 아이를 만날수있을거란 생각에 그나마 덜 무서울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행복했던 추억이 많은만큼
    그게 다시 아픔으로 돌아오는데 진짜 장난아니다.
    절대 두번은 경험하고 싶지 않은 아픔인데
    괜히 사람이나 자식, 애완동물 잃고나서
    폐인이 왜 되는지 알거같았음

    평생 눈물이랑은 연이 없는 차가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2026-05-17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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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뇽-h4p  오래 전

    한달동안은 일상생활도 안되고 너무 힘들었어요  집도 바로 못들어갈 정도로
    그 뒤로는 겨우  일상생활 가능해졌는데 3년동안은 제 생일도 안챙기고 그렇게 지내면서 다신 동물안키운다고 다짐했지만 13년만에 다시 키우게됐네요

    2026-05-15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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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0718  오래 전

    미미야 너무 보고 싶다. 떠나던 마지막 모습이 자꾸 생각나 너무 가슴 아프다..잠시 생각안하다 니가 문뜩 문뜩 생각나서 또 운다ㅠㅠ
    사랑해❤️나중에 만나자

    2026-05-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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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KoreanFamily  오래 전

    빈집에서 아가 걸어다니는 타닥타닥 발소리가 정말... 귓가에서 끊이질 않았어요.. 죄책감에 사로잡혀 정말 오랜시간 정신과 약과 상담을 받았었죠...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심지어 반려령위로재까지 신청해서 우리아가 가는길도 닦아주고..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해봤네요..

    2026-05-1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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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희-e8m5j  오래 전

    몇일 전에 보냈는데...너무 힘들어요...10년이 지나도 힘들다고 댓글에 쓰여있던데...다들 어떻게 사시나요....

    2026-05-1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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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돌이친구뽀미  오래 전

    뽀미야 사랑해 뽀미야 너무고마웠고 미안해 뽀미야 너무보고싶고 한번만 더 안아보고싶다 우리뽀미 꿈에서 꼭나와서 행복한얼굴 보여줘 고맙고사랑해뽀미야

    2026-05-0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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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깽깽잉잉  오래 전

    이제 갈거같아요 우리개님이 눈물이 너무나네요 .. ㅠ 사랑해 내사랑 ♡

    2026-05-0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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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rojectmeow9…  오래 전

    12년 키운 우리 여름이가 4/27일에 고양이별로 갔어요...우리 봄이여름이 쌍둥이냥인데 먼저간아이한테 너무미안하고...남은아이한테 정말 미안하고 절망적이네요...

    2026-05-0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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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하자-y4l  오래 전

    보고싶은 우리 둥아 내아가 둥아 많이보고싶어 고맙고 미안해 다 내탓이야 내가잘못했어 다른주인만났으면 우리둥이 더 오래 살았을거야 못해줘서 미안해 둥아 꿈에라도 나와줘 모든순간들이 다 후회되고 그래.. 병원하루라도 일찍갔으면 우리둥이 지금 웃으며 있을텐데 내 원망많이 해.. 둥이 너한테 너무많은 사랑을 받았어 나는. 둥이도 나랑 있어서 행복했을까..? 우리둥이는 정말 좋은 곳 갔을거야 우리둥이 마지막도 너무너무 예쁘더라 가서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많이 뛰어놀고 있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꼭 사랑해 내 아가 둥이

    2026-05-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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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pwuwysgvjsjsb  오래 전

    충분히 슬퍼하고 싶은데
    가슴에 뭐가 꽉막힌것 처럼 갑갑하고 안절부절 못하겠기만하고 차라리 슬퍼하고 싶어 미칠정도에요ㅠ

    2026-04-30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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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쩡  오래 전

    오늘 우리 거북이가 떠났는데..좀 더 잘해줄 걸..너무 후회되고 죄책감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떠나다니..어제만 해도 첨벙첨벙 수영을 잘만 했던 것 같은데.. 지금 몇시간 째 이러고 있는지.. 함께한 시간도 오래되지 않았는데..너무 미안하고 제발 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네요..정말정말 미안해..우리 고북이 다음엔 꼭 다시 건강하게 만나자
    2026.4.25

    2026-04-2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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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리두리-l4q  오래 전

    2026.04.19 건강했던 우리 두리 아침에 출근할때까지 너무 멀쩡했는데 일하는도중에 갑자기 쓰러졌다고 병원간다고 연락 왔어요 바로 갔었어야 했는데.. 병원가면 괜찮겠지 하는 맘에 빨리 마무리하고 간댔는데 가는도중에 심정지로 떠나보내고 너무 후회되요 9년동안 하루도 떨어져 본적이 없는데 두리없이 어떻게 살아야될지도 모르겠고 바로 다음날부터 3일 휴무라 두리 델고 놀러갈꺼라고 요즘에 신경도 덜 써줬는데..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마지막도 못보고..장례치르고 수목장에 묻어줬는데 거기가 제일 마음이 편해서 매일 가고있어요 집에서도 두리랑 같이 다녔던 산책길도 장소도 다 너무 갑갑하고 숨이 막혀요 두리한테 못해줬던거만 생각이 나고 마지막에 왜 그랬는지도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는데 괜찮아질 날이 올까요..
    두리야 같이 지냈던 9년 너무 행복했어 너무너무 보고싶다 다음에 꼭꼭 다시 봤으면 좋겠어
    두리야 사랑해

    2026-04-2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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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52365  오래 전

    강아지 죽은후 얼마간 귀가 열려 있나

    2026-04-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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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우피  오래 전

    2026.04.18 제 인생의 해바라기였던 하리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제 옆에 같이 있는데도 믿기지가 않아요. 현관문 소리가 들리면 짖고 반겨주던 하리, 산책 가자하면 신나서 팔짝 뛰던 하리, 간식에 미치고 밥에 미치던 하리가..
    힘든 수술을 받은 다음날 바로 사망했습니다.
    그래도 이 친구가 너무너무 착한 나머지 숨쉬기도 힘든 와중에 이별 직전 면회에서 고개들며 저에게 활짝 웃어줬어요. 저는 아이가 희망이 보인다며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하리의 마지막 인사였어요. 정말 그 표정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잊고 싶지도 않고요.
    마지막에 너무 고생만 시킨 것 같아 마음이 아프지만 한편으론 앞으론 앞으지 않아도 되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이별의 아픔이 너무 커서 강아지를 키우지 않을거지만, 다음생에 하리를 만날 수 있다면… 이 아픔을 예상하고도 키울거예요. 제 인생을 행복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줬기 때문이에요.
    하리야 꼭 좋은 곳 가서 뛰어놀아야해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잠도 잘 잘고.. 사랑해 ?

    2026-04-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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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뇽-j6m  오래 전

    저도 펫로스증후군을 겪으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그때 내가 더 잘했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이었어요…

    주변에서는 다 괜찮다고, 제 탓 아니라고 말해주는데도 이상하게 그 말을 받아들이는 게 더 괴롭더라구요.

    위로를 받으면 받을수록 오히려 더 무너지는 느낌이었어요.

    시간이 꽤 흐르고 나서야, 이 감정이 단순한 슬픔이 아니라 내가 그만큼 사랑했다는 흔적이라는 걸 조금씩 받아들이게 됐어요.

    완전히 괜찮아지는 건 아니지만, 그 감정을 다른 방식으로 안고 가는 법을 배우는 중이에요.

    저는 솔라이톤을 알게 되면서 이런 감정 기복이나 불안이 조금씩 안정되는 느낌을 받아서 신기했어요…

    물론 이걸로 다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무너지는 순간을 버티는 데는 분명 도움이 되더라구요.

    결국 펫로스증후군이라는 게 ‘잊는 과정’이 아니라 ‘다르게 사랑하는 방식으로 바뀌는 과정’인 것 같아요.

    남은 사람은 그 무게를 없애는 게 아니라, 버틸 수 있는 힘을 천천히 만들어가는 거니까요.

    2026-04-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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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ther.class_…  오래 전

    사랑해 팔월아 엄마가 미안하다는 말보다는 사랑한다는 말 더 해줄게.. 너무 부족한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글로 쓸 수 없을 만큼 너무나도
    천사였던 우리 아가 -2026년 4월 15일

    2026-04-1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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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iuno_o  오래 전

    오늘 아가 보내고 왔어요 말로 다 표현못할 슬픔입니다 ㅜ ㅜ

    2026-04-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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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요미-3  오래 전

    오늘 새벽에 우리뚱이를
    보내고 왔습니다
    담낭절제 수술후 간수치가
    안떨어지고 황달수치는
    혀까지 노래서 위험한줄 알았지만
    평소에 식탐많고 발랄해서
    그리고 수술시간도 예정보다
    빨라서 이겨낼거라 믿었습니다
    수술직전에도 유리케이지를
    뚫고 나올만큼 힘이 넘치던아이가
    하루가 다르게 기운이 없고
    오늘아침에 심정지가 와서
    보냈습니다
    처음엔  생존이 어렵다 다더니
    간수치는 높은데 에너지를 보면
    가능성이 있을거 같다고
    아이에대해 캐치가느린
    의사선생님의 진단이
    정답이라  믿었었는데
    목숨이 위험한 아이가
    혀와잇몸이 노래졌는데도
    원래 노랗지 않았냐고
    되묻는 그 무심한
    선생님의 진단이 정답이라 생각하고
    뚱이를  고통스럽게 보내서
    미안함을 어찌해야 할지~

    기운없이 온힘으로 
    버티던아이를 일찍퇴원시켜서
    집안 뚱이가 쉬던그곳에서
    가는 순간까지 옆에서
    보내지못해서
    평생이 한으로 남네요

    혹시 이글을 읽으시는
    분이계시면 떠날때
    일찍퇴원 시켜서
    마지막길이 좁은케이지가 아닌
    자신이 쉬던 곳에서  보호자와
    마지막 시간을 갖고 편히 가도록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퇴원을 미뤄서 안전한 병원에
    단며칠이라도 있게 하려 했던
    선택이 너무 후회스럽네요
    마지막 면회때 기운없어서
    안간히 버티고 있을때
    눈으로 힘들다고  얘기 할때
    그때데리고 와서
    마지막을 집에서
    뚱이가 눕던자리에서
    편히가게 해줘야 했는데
    좁은케이지가 얼마나 답답했을지
    집에 얼마나 가고 싶었을지~
    뚱아 정말미안하다
    숨이 멎은 네게
    제발 가지 말라고
    할미옆에 같이 있자고
    붙잡았던거 미안해
    사랑하는 뚱아
    좋은곳  가서
    잘있다고 할미꿈에
    한번만 와주렴
    할미는 항상
    너의옆에 있을께

    2026-04-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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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정일루미나  오래 전

    우리 뭉치는 한개도 안아프고 건강하고 착하고 예쁜 강아지 였는데
    제가 목줄을 안하는 바람에
    차사고로 갔어요
    그래서 더 미안해요
    이 죄를 어떻게 받죠

    2026-04-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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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d1p  오래 전

    울 애기 새벽4시에  떠낫어요 ㅠ
    아직도 자고있는거 같아요 ㅠㅠ
    눈을 감아줬는데 감기다가

    또 떠지고 하네요. ㅠㅠ
    이 모습을 이젠 못본다 생각하니
    눈물만 나와요~~ㅠㅠ

    울 애기냄새 가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몸도 따뜻해요~~ㅠ
    눈으로 웡크하는 울 애기
    이젠  어떻게 살지....

    내사랑아❤  너밖에 없는데
    어찌 견딜까~~~ㅠㅠ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부디  부처님
    품.안에서 행복하길 바래~~❤

    2026-04-0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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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도오도씨씨  오래 전

    1년하고 1달이 지났는데..아직도 너무슬퍼요 가슴이 찢어진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게됐고
    사는게 너무 재미가 없어요

    2026-04-04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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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우-y7j6p  오래 전

    꼬봉아 사랑한다 언젠가 다시만나면 20대의나와 5살의너 가장건강한모습으로 만나 맘껏뛰어놀자

    2026-03-2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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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suyun6  오래 전

    정말 사랑했다고 말해주고싶어요

    2026-03-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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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omotion149  오래 전

    평생을 함께한 부모, 배우자, 자식을 잃은것과 비교할순 없지만 여기에 거의 버금가는 고통인것 같아요. 가장 친한, 절친한 친구를 떠나보낸 느낌인듯
    잊을수가 없어요 계속 생각나고 갑자기 생각나면 깊은 바다속 심해로 빨려들어가면서 헤어나올수없는 슬픔에 잠기게되고 계속 울게됨 너무힘드네요

    2026-03-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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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동-v1i  오래 전

    떠나고 1년정도는 많이힘들었어요 슬픔과 죄책감들이 무의식중에 항상 존재했어요 웃다가도 눈물이뚝뚝떨어지고 정말재밌는걸 보다가도 소리내어 오열하기 일쑤였어요
    근데 저시기엔 아무에게도 말못하고 맘속더깊은곳에 꾹꾹 눌러담기만했을때에요 돌이켜보면 내슬픔을 다른이들에게 내색하기싫었던것같아요 나혼자 감당해야한다고 생각을....
    근데  2년째되던해 같은슬픔을 겪게된 지인과 같이슬퍼하고 아이들얘기하면 진짜 애도란것을 하면서 감당하지못할 감정들은 조금씩 줄었어요
    물론 지금도 생각하고 얘기하면 보고싶고 울긴하지만 조금은 가벼워졌고 추억을 되새길수있는 여유가 생긴것같아요
    주변 같은슬픔이 있는사람들과 소통많이하고 그들과 지난추억들 기억하면서 슬프면 같이울고 하다보니 그것자체가 나도모르게 위로가 되더라구요
    얼마든지 슬픔은 슬퍼하고 그와중에 아이생각하면서 한번씩 웃으면서 충분히 시간을 갖어보세요 그런다고 잊혀지진 않겠지만 견뎌내면서 살아지게는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오롯이 혼자 모든걸 담아두지마세요 정말 많이 힘들어요ㅜㅜ 먼저간 아이들은 우리가 자신때문에 힘든걸 바라진 않을거에요 우리도 그들이 소풍가서 우리걱정만 하게 할순 없자나요~

    2026-03-0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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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냥이곁  오래 전

    또~ 우냐 그만해라 이러니 그냥 혼자서 애도 하는게 상처를 안받는것 같아요?

    2026-03-0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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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쓰  오래 전

    비심인성페수종으로 2주입원하고 퇴원후 하루 편하게 집에서 자고 갔어요.의사는 알았겠죠.자꾸 희망을 주고 입원시켜놓고 다시갔을땐 좌측까지 물이차고 .숨을 못쉬고 힘들어하며 갔어요.입원기간2주동안 너무 괴로웠어요.이별이 다가오는걸 느낀거 같아요.제품에서 가려고 기다렸던거 같아요 고통스러워했던 숨소리.눈빛 잊혀지지 않아요.너무 보고싶고 괴롭습니다ㅜㅜ

    2026-03-0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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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살이두리둥실  오래 전

    2026.2.26.01.10울 애기가 별이됐어요
    아직도 악몽을 꾸고 있는거 갇아요 눈물밖에 안나요

    2026-03-0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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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영이-l5q  오래 전

    콩이야 보고싶어 너무 너무
    미안해 아가야

    2026-02-2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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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춰봐-하늘  오래 전

    오늘 새벽6시에 세상을떠났어요 폐수종으로 ㅠ 작년에도 그런적있어서 당연이 이겨낼줄알았는데 ㅜ어제 아침에 입원시키고 ..어제보고싶어서  늦게끝나서.. 간호사분한테 사정해서 늦게 보고왔어요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아프지말라고 그렇게 안아주고왔는데.. 아침에 떠나버렸어요 ㅠ 열살인데 ㅠ 도저히 화장못할거같아서 그냥 아버지땅에 바다보이는 산쪽에 자리좋은곳에 묻어주고왔어요 ㅠ 너무보고싶어 미치겠네요 ㅠ가기전에 병원서 델구와서 굳어버린 강아지만져주고...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부잣집 아들래미로 태어나라고 사랑하고 사랑했다고 속삭여주고 서너시간 가량 같이있다 묻어주고왔는데 ...화장터도 예약했다가 도저히 그대로 못태울거같아서 예약취소하고 아빠말대로 해줬어요 ㅠ ㅠ하나씩 정리중인데 너무힘드네여ㅠ사실저는 강아지가 폐.기도.심장 .관절 안좋아서 의사들도 건강이 안좋다는 얘길많이들었고 오래살진못할거란 얘기도 많이들었고 ..작년에 폐수종 첨에 좀 맘의준비를 하고 바라봤거든요...근데 하늘이 무너져 내릴거같아요 ㅠㅠ

    2026-02-2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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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원최-r9j  오래 전

    2026년 2월9일 2달전쯤 애가 폐에 물이 차서 많이 아팠는데 그래서 오늘까지 약을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상태가 안 좋아져서 오전에 안아주고 했는데 결국 오늘 저희 라임이가 가네요.. 천국에서 잘지내 이쁘고 착하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라임아 너가 보고 싶을 거야.. 사랑해..

    2026-02-0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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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르탱구  오래 전

    몇년이 지나도 힘듭니다..그냥 힘들어요..그래서 다른 아이들은 못 데리고 옵니다. 또 이별할까봐요..왜 우리 아이들은 삶이 짧을까요..내 삶에서 떼어주고 싶어요..

    2026-02-09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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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ryyoon7137  오래 전

    그래서 안 키움

    2026-02-0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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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eyun__4687  오래 전

    우리 애가 간지 오랜데 극복되지않아요 애도? 슬픔? 약간도움되고 두번다시 애기들 못들임

    2026-02-0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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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gw332  오래 전

    미국에서의 지인들은 개를 키워본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그런지 위로와 공감의 결이 확 차이나더라구요

    2026-02-0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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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ngoo1203  오래 전

    푸딩아 사랑하는 우리 아들 엄마랑 꼭 다시 만나

    2026-01-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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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맘-n9n  오래 전

    2년이 되어가는데도 여전히 슬퍼서
    충분히가 언제 까지인지..
    더 잘해주지 못해서 세심하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시간이 흐를수록 크게 닿아 힘들어요

    2026-01-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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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언덕  오래 전

    7년전에 보낸 내아이
    아직도 남은사진한장
    꺼내서 못보고있읍니다
    떠난 수개월동안
    맘이 조절이 안내고
    미쳐버릴것같아
    정신과약을 몇달씩
    먹었읍니다
    수년이 지난지금도
    비가오면 차안에서
    큰소리내어 실컷울고
    집에 갑니다ㅜㅠㅜㅜ

    2026-01-1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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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영-x2j  오래 전

    저희아가 19년차 러브예요!
    아픈아가 수술도 마이해도
    건든히 일어 났는데ᆢ

    이번우
    작년11월말경 복강암
    나이가 만키도 허구 수술도
    힘들고ㅡ새해 ❤들어
    더ㅡ힐들어 하더니
    오늘 1월7일 병원갔더니

    원장님 놀라셔서ᆢ
    이제 가려고ᆢ 표현
    허는거레요!~ㅠㆍㅠ!
    3일치 약지어 와서
    많이 울었네요!

    시한분  로 한달 만이네요!
    아프고ㅡ별나라 가니
    맘이 더  그러네요!

    키우시는분 정기검진 꼭!
    받아~보세요!

    2026-01-0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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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꿈-q2j  오래 전

    14년 함께한 아이가
    갑자기  떠났어요
    너무 보고싶어요
    이름을 부르면 어디선가
     막 달려올거 같아요
    너무 너무 보고싶ㅗ
    내곁에 없다는게
    인정하고 싶지 않아요
    일주일에 한번씩
    납골당가서 아기 안고
    실컷 울다 옵니다ㅠㅠㅠㅠ

    2026-01-0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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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토맘  오래 전

    벌써 거의2년이 되어가네요
    아직도  보고싶어 힘듭니다
    이렇게 사는게 힘든지몰랏네요
    너무 보고싶어  따라가고싶어요

    2025-12-2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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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순-h6d  오래 전

    우리 초룽이 간지 28일 되었습니다 20년키운 우리 애기 정말 보고싶다 마음이 많이 아파 요죽어서 다시 만나 다면 죽고싶으요 ?

    2025-12-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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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연-m4j  오래 전

    잔디야 잘가
    끝까지 함께해주지 못해서 내가 정말 미안해
    너를 위한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무섭고 쓸쓸했지그곳에서 편히 쉬고있어..더 이상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 나중에 좋은곳에서 보자
    항상 그립고 보고싶을거야 사랑해

    2025-12-2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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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bluemoon20…  오래 전

    아토야 그동안 고생했어ㅠㅜㅠㅠ 엄마 아빠랑 가족들이 너무 많이 힘들지않게 강아지별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지내는 모습을 엄마꿈속에서라도 보여주려므나!!~  아토를 애도합니다 _()_    제가 불교인이라  부처님계신 곳에서  극락왕생하기를 간절히  발원합니다  _()_

    2025-12-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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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희-f2m5s  오래 전

    울애기는 이틀전에 강아지별로 떠났어요
    가족들 모두 떠난 애기를 그냥 얘기해요  그러면서 울기도 하고 그때 그랬지 그러면서 웃기도 하고 그러다가 소리 내서 또 울고 그러다 보면 조금씩 받아 드리고 떠올리는게 좀 덜 힘든날이 오겠죠

    2025-12-1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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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K-z5u  오래 전

    저는 지금 울고 있어요.
    저는 55 세 미국에 살고있는 아줌마에요.
    어제 3년 같이했던 “시바”를 안락사 시키고 왔어요.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숨이 안쉬어져요.
    죄책감에 너무 힘들고 그녀를 보내고 집에 왔는데 모든게 시바의 추억이라 너무 힘들어요.

    시바는 시어머니가 키우던 강아지 였어요.
    아마도 말티즈에 푸들 믹스견 같아요.
    어머님이 키우시다가 치매걸리셔서 요양원에 가시게 되면서 저한테 부탁했어요.
    절대 다른 사람 주지 말고 니가 키워달라고. 
    하지만 시바는 다른 사람들이 키우고 싶을 만큼 어리지도 건강하지도 않았어요.
    눈은 백내장이 왔고 추정 나이 10살은 되 보였죠. 
    처음엔 그리 정이 안 갔어요.
    그건 시바도 마찮가지 였죠.  아들들만 좋아하고 아들들이 없으면 그제야 저희 부부한테 왔죠.

    그러면서 점점 상태는 좋아지지 않았고 당뇨까지 왔어요. 입안에 큰 종양도 생겼죠.
    그리고 같이 살고 몇개월이 지나 점점 시비한테 정이 생겼어요.
    매일 3번씩 산책을 나가고 일주일 한번 목욕하고 제가 직접 컷트도 해줬어요.
    제 허리가 그래서 더 망가졌죠. ㅡ ㅡ
     
    그래도 시바에게 받는 기쁨이
    더 컸어요.

    그런 그 애가 어제 피를 토하길래 헐래벌떡 병원에 갔어요.
    이미 의사는 아이가 많이 아파한다고. 치료를 해도 의미가 없다고. …

    미칠것만 같더군요.
    “안락사”
    최종 결론 내린 최선의 방법.
     
    저는 어떡해요.
    너무 시바가 보고싶어요.
    미치겠어요. 미안하고

    2025-12-0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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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우-c4q6z  오래 전

    가슴이 찢겨져 나가는거 같아요

    2025-11-2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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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물고기-w6s  오래 전

    설날인가 강아지 데리고 부모님 댁에 갔을 때 작은아버지가 와계셨는데 저희 강아지를 발로 차면서 이놈 아직도 안죽었구나.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원래 말을 좀 그렇게 하시는 분이라 기분이 나빴지만 그런가보다했는데 진짜로 그 해 말 강아지가 큰 수술을 받고 재발해서 몇개월을 너무 크게  아프고 투병하면서 하늘나라에 갔어요.
    가기 전날 엄청난 양의 피를 토한 기억이 지금도 선명하고 지금도 그 장면을 떠올리면 눈물이 나면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저의 이런 아픔을 공감해줄 사람이 주변에 없다는 것이 참 슬픕니다.
    아내조차도 공감능력이 별로 없는 사람이라서요.
    우연찮게도 이글을 쓰는 오늘 딱 1년이 되었네요. 내일이 저희 만두 기일입니다.

    2025-11-2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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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메가  오래 전

    펫로스가 아니라 패밀리로스인데

    2025-11-1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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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언니v  오래 전

    빨리 만나러 가고싶을 뿐입니다..

    2025-11-0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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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h3wh5vp1…  오래 전

    너 미친년같다 개가 오고 나서 멍청해졌다. 작작해라 개밖에 볼 게 없냐. 내 부모에게 들은 말입니다. 난 내 강아지가 너무 좋은데, 내게 난생처음으로 사랑이 뭔지 온몸으로 알려준 날 바꿔준 내 동생인데, 내 온전한 행복이고 내가 좋아하는 날 좋아해준 유일한 생명인데

    2025-10-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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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llpetcenter  오래 전

    바로 극복했다는 건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다는 거잖아요. 충분히 슬퍼하고 그 슬픔을 다함께 존중하며 지지하는 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보아요.

    2025-10-1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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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가된멍멍이조아  오래 전

    멍멍이 떠난지 13일 됐는데 아는 사람이 나보고 언제까지 그럴거냐 했음 그것도 반려견 키우는 사람이 그런말을 멍멍이 떠난지 얼마나 됐다고 공감은 해줬지만 언제까지 그럴거냔 말이 나에겐 상처임 두번다신 얘기 안하려구요 혼자 슬퍼하고 평생 죽을때까지 기억 할거에여

    2025-10-1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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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트-m9k  오래 전

    우리 애기 다음에는 돈많이 벌고 팬들도 많고 가족도 행복한 아이돌 대스타로 꼭 태어나서 행복할거야!!

    2025-10-1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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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비-i4w  오래 전

    아  어떡하죠 ..보고싶고  후회되고    견디기가 ..아  너무  미칠것걏아요ㅠ

    2025-10-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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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posepurpose…  오래 전

    초등학생 때부터 강아지가 키우고싶었었다 2022년 5월 30대 초반이 되서야 강아지 키울 여건이 되어 강아지를 키우게 되었다 강아지를 직접 키워 보기 전까진 강아지가 죽었을때 슬퍼하는 사람들을 절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내가 직접키워보니 강아지가 잠꼬대하는것도 트림하는것도 알게되었고 침대에서 자주 같이 자면서 강아지가 단순한 동물이아니라 진짜 가족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 강아지.. 3살이 되던 2025년 3월.. 갑자기 죽었다 우리가족과 동물병원도 정확히 우리 강아지가 죽은 정확한 이유를 모른다 우리 강아지는 전날 엄청나게 아픈데도 나와 우리 가족을 위해 꼬리를 흔들었다 그리고 죽던 당일.. 우리 가족과 특히 본 주인인 나를 기다리다가 마지막으로 인사도 못 나누고 혼자 떠나버렸다. 따뜻했던 강아지가 차갑게 변했고 근육이 굳었는지 몸이 딱딱해졌다. 눈을 감고 떠났으면 좋겠었는데 눈도 뜨고 갑자기 떠나버렸다. 우린 눈물 흘리며 난리가났고 장례식을 치뤄주었다아직도 생각만하면눈물난다.

    2025-10-0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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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e-3000MAN  오래 전

    오늘 함께 13년을 살아간 우리 강아지를 보냈습니다 폐수종으로 숨 쉬는 것 조차 너무 힘들어해서 재우면서 보내줬지만 마지막 바라보는 눈빛이 잊혀지지 않네요 부디 먼저 하늘에서 편히 쉬고 있길.. 나중에 꼭 만나자 엘 그동안 고마웠어

    2025-09-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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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hyaa  오래 전

    사과야 너무 보고싶어 사랑해 우리 애기

    2025-09-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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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스no.1  오래 전

    2틀됐습니다..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2025-09-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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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q7n  오래 전

    늙었다는 이유로 파양될 뻔한 우리 미미 9살에 데리고 와서 모셨습니다 물론 치매와서 똥질 많이 해서 힘들긴 했지만 막상 애기가 내품에서 죽으니까 힘들었어여 남편은 다른 강쥐키우자고했는데 나쁜건아니지만 그거는 우리 애기가 아니자나요, .
    보고싶습니다 강아지가 키우고 싶은게 아니예요 내 가족이 보고싶어요..

    2025-09-1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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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isjustice7…  오래 전

    2025년 9월 16일 바로 어제
    17년간 함께했던
    사랑스러운 우리집 막둥이가 노환으로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차디찬 요녀석을
    보내며 그때까지도 실감이 안났기에

    그리고 많이 슬퍼하시는 부모님이 계셔서
    차마 눈물을 터뜨리지 못했다가

    오후부터 집밖에 나가
    계속 울고만 있네요

    데려오는 날부터 사랑했고
    언제나 사랑하며
    앞으로도 내 마음속에서도 사랑할게

    웃으며 보내고 싶은데
    자꾸 눈물이 난다

    보고싶다 도치야

    2025-09-1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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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진-n6y  오래 전

    우리 헝크 보고싶다. 너 없으니까 힘들다.ㅠㅠ

    2025-09-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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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inxeg  오래 전

    본가에서 20년동안 키우던 강아지가 있었는데요 제가 자취 시작하고 나서 보러 갈때마다 힘들어보이더라구요 오늘 병원갔더니 심부전 판정받았다는 연락받고 퇴근하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가족들도 애한테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마음에 준비하자고 그러더군요 .. 곧 애기가 생일이기도 하고 너무 보고 싶은데 막상 가기엔 너무 무서워서 차라리 안가고 싶은 마음이에요.. 이럴때 어떡하죠

    2025-09-12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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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나-f4g  오래 전

    보고싶다 아가야

    2025-09-1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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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issant_maca…  오래 전

    13년 같이 살다가 14살에 하늘나라 간지 3일째
    자꾸 공허함에 유골함만 만지고 말을 걸고 있다
    살아 있을 때 이렇게 자주 체크할 껄
    우리애기 떠나고 유골함만 계속 보고 있네
    지금쯤 뭐하고 있을까? 이제 안 아파서 잘 뛰어 다니고 있을까? 이제 눈도 잘 보일테고 아파서 못 먹었던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있겠지?
    하루만 더.. 아니 한시간만 더 버텨주지.. 더 좋은말 이쁜 말 마지막 말 다 해줄 수 있었을텐데.. 근데 이것도 내 욕심이지.. 우리 애기 갈 때 되서 잘 간거지 그치..?
    신나게 뛰어놀다가 잠시 쉴 때 꿈에 나타나줘라..
    사랑하고 미안하고 고맙다..

    2025-09-0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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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모치700  오래 전

    쏟아내라, 남김없이.
    다시 차오른다 해도..

    2025-09-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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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도한도도  오래 전

    울 애기야 사랑해 미안해

    2025-08-2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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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누구-x2s  오래 전

    만 4년인데 못벗어나네요  그저받기만한사랑같아  미안해서  고마워서~ 다른아이키우라하는데  마음은있는데 자신이아직 ㅜㅜ

    2025-08-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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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서니얌  오래 전

    너~~~무 너무 너무 그립고 미치겠어요ㅜㅜ

    2025-08-1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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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jg7xe  오래 전

    유리애기 오늘 갔어요 저 어케 극복해요 게속 눈물만 나눈데

    2025-08-1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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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영-r1d6z  오래 전

    18년 같이 살던. 우리 강아지. 보낸지 4일째입니다
    빈 개모차를 밀고 자주 다니던 길을 혼자 회상하며 중얼거리게 되요 집에 있으면 힘들어서 외출했다가도 마음이 저려 또집으로 달려가 한없이 울게되요
    너무 힘들어요

    2025-07-2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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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쏭자몽  오래 전

    저의 첫번째 아기별 자몽이가 떠난지 7일째.. 보고싶네요?

    2025-07-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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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ads4754  오래 전

    못하겠어요.... 10년이 넘은 아이도 문득 생각나먼 눈물이 나요... 이젠 새로운 가족이 생겼는데 5개월 밖에 안된 새로운 아이를 보는데도 그 아이가 계속 생각나고..  언젠가 또 보내야 된다는게 벌써 눈물이 나요...

    2025-07-2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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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s-g6p  오래 전

    하루하루가 지옥이에요... 너무 갑작스럽게 떠나서 아직도 현실을받아드리기가힘드네요

    2025-07-1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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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iee-z7s  오래 전

    어제 강아지 보냈는데..괜찮다 괜찮다 나 죽으면 또 만날거고 더이상 안아프니까 괜찮다 하다가도 무너지는 한순간이 오고 또 추스리다가 또 한번 훅 치고 들어오고…정말 시간이 지나면 덜 고통스러워 질까요?

    2025-07-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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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강-n6g  오래 전

    ㅠㅠ한달이 지나도 아이가 넘 보고싶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눈물이 나네요

    2025-07-0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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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분-f1j  오래 전

    우리 아이 떠난지 4일째
    아이와 산책하던길 홀로 나와보니
    너무 슬프고 괴롭네요.
    키우다 보내본 친구는 이해를 하지만
    아닌 사람들은
    우는 자체를 이해를 안하는군요.

    2025-07-0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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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minkim76  오래 전

    31일째 데려왔던 우리 아기 12살반에 한순간에 마취부작용으로 떠나버렸어요..
    믿기지도 않고 가슴이 찢어질것 같아요..
    그냥 자는것처럼 너무 깨끗하고 평온한 얼굴로 가버렸네요..
    이틀동안 물한모금도 제대로 안마셔도 슬퍼서 배도 안고프네요..
    24시간 우리가족 중 한 명이랑 붙어있을정도로 겁도 많고, 분리불안이 심했는데...
    애기가 무지개다리 건너가지말고 그냥 곁에 있으면 좋겠어요???

    2025-06-2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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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깜숙이-r2n  오래 전

    떠난지 몇개월  지나지만ㅡㅡ눈물이 눈물이ㅡ보고싶어서 그리워서ㅡ지금도 눈물납니다. 좀더잘새줄걸  만이만이 옆에있어줄걸~19년 동고동락 했지만  지나고 보니  짧은 시간  이였네요.?????

    2025-06-2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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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ngdowoong  오래 전

    별아 사고도 안치고 이쁘기만 했던 별아 나에게 행복과 사랑을 가르쳐줘서 고마워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원없이 뛰고 먹고싶은 거 다 먹고 행복하게 지내야해 보고싶을거야 사랑해 우리 아기

    2025-06-2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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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미설탕tv  오래 전

    뽀미갓을때..1년동안13키로정도 빠졋는데..생각만해도..슬퍼요..

    2025-06-17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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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ae1838  오래 전

    죄책감이 가장 힘들었어요...아무도 제 탓이 아니라고 얘기해주고 위로해주었지만 아무것도 못하는 절망적인 상황을 이해하려면 제탓으로 돌릴수밖에 없었습니다. 위로를 받으면 난 위로받으면 안되는데 왜 자꾸 위로해주는지 괴로워서 화가나고 자해도 했어요 지금은 5년동안 지금까지도 병원을 다니면서 아이가 간것은 죽음은 사람이 어떻게 어쩔수 없는 것이고..  죄책감이란 감정을 애도와 그리움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그때의 위로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고요 그러나 그로인해 생긴 공황과 자기혐오하는 습관을 지우는 건 쉽지않네요 지울수는 없을거같습니다 지금은 그게 어떤 생명을 사랑했던 무게라고 느껴집니다. 단지 남은 사람은 그 무게를 버티는 힘을 키울뿐이죠.. 살아야 하니깐요

    2025-06-08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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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센스8  오래 전

    8년동안 울어도 극복이 안?????❤

    2025-06-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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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michoi3672  오래 전

    10년키운 강아지 떠나보낸지 일주일 됬어요..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나요 언제쯤 괜찮아 질까요..

    2025-05-26 13:30